반응형 1일1정리5 [1일1정리] 5일차 현관편 현관 바닥 청소하기 1일 1 정리 빠르게 돌아온 1일 1 정리 5일 차입니다. 현관 바닥까지 청소하면 현관편이 마무리됩니다. 5일차 현관 바닥 보통 현관이 집의 첫인상을 결정한다고 합니다. 풍수지리학적으로도 현관이 깨끗해야 복을 불러들인다고 하죠. 신발을 신고 벗는 공간이다 보니 쉽게 지저분해지는데요. 빗자루와 버리는 양말로 간단하게 청소해 보겠습니다. 준비물 빗자루 구멍 난 양말 1단계 현관 바닥에 있는 물건들을 제자리에 놓는다. 보통은 신발이겠죠. 신발장 정리하면서 공간이 여유가 생겼으므로 자주 신는 신발도 신발장에 넣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슬리퍼 하나만 두고 모든 신발을 신발장 안에 넣어둡니다. 2단계 현관의 먼지를 쓴다. 빗자루로 쓸어도 되고, 청소기를 사용해도 됩니다. 인테리어 예쁘게 하는 분들은 빗자루도 예쁜 .. 2023. 4. 9. [1일1정리] 4일차 현관편 신발장 정리하기 1일 1 정리 잊을만하면 돌아오는 1일 1 정리. 아니. 1주일 1정리. 꾸준히 하는 게 중요하지요. 이번에는 외면하고 싶던 신발장 정리날입니다. 엄두가 안 나서 꾸물대다 수지 신협에서 헌 옷 수거하는 마지막 날에야 겨우 신발장 정리를 했습니다. 4일 차 / 신발장 밖에서 고생한 신발에게 집처럼 편안한 공간을 마련해 주자는 취지에서 불편하고 해진 신발을 망설임 없이 비워내는 날입니다. 준비물 신문지 빗자루 1단계 신발을 모두 꺼낸다. 신발장 안에 있는 신발을 모두 꺼냅니다. 와. 정말 많네요. 우리 집 아들은 신발 하나만을 주야장천 신다가 떨어지면 버리고 새로 사는 진정한 미니멀리스트입니다. 고로 여기 있는 신발들은 거의 대부분 남편과 제 신발이라는 사실. 더 큰 문제는 심지어 신발을 다 꺼낸 것도 아닙.. 2023. 4. 6. [1일1정리] 3일차 현관편 우산 정리하기 1일 1 정리 사실은 1주일 1 정리 중입니다. 현생 살기 바쁘다 보니 1일 1 정리를 못하고 있네요. 다시 돌아온 1주일 1 정리!! 아직도 3일 차. 여전히 현관 편입니다. 3일 차 / 우산 3일 차엔 우산을 정리합니다. 잘 정리된 우산, 예쁜 우산, 가벼운 우산이 있으면 비 오는 날이 그렇게 싫지 않다고 하네요. 비 오는 날 너무너무 싫은데 기대해 보겠습니다. 준비물 우산꽂이 후크, 봉, 고리 우산 1단계 집에 있는 모든 우산을 꺼낸다. 우리 집은 각자 우산이 정해져 있어서 대부분 자기 우산을 사용하기 때문에 남는 우산을 쓰는 일은 없습니다만 우산은 자가 증식하는 것이 틀림없습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4인 가족의 집에 우산이 왜 이렇게 많은 걸까요. 4개만 있으면 되는 것을. 사은품으로 받은 우산들,.. 2023. 3. 30. [1일1정리] 2일차 현관편 비닐봉투 정리하기 1일 1 정리 1일 1 정리인데 생각날 때마다 띄엄띄엄하는 정리입니다. 지금 보니 일주일 1 정리로군요. [1일1정리] 현관편 쇼핑백 정리하기 1일 1 정리 날이 따뜻한 봄이 되면 집 안의 모든 창문을 활짝 열고 묵은 먼지를 털어내고 대청소를 하고 싶어 집니다. 미세먼지 때문에 창문을 열기도 닫기도 애매한 날엔 대청소 마음은 살짝 접 profitk.tistory.com 현관 편 쇼핑백 정리한 게 딱 일주일 전입니다. 오늘은 2일 차 비닐봉지정리를 하겠습니다. 2일차 / 비닐 봉투 보기에도 깔끔하고, 꺼내 쓸 때 기분 좋도록 비닐봉지를 접어서 정리하자고 하네요. 준비물 수납함 비닐 1단계 집 안에 있는 모든 비닐 봉투를 꺼낸다. 저는 비닐 보관을 이케아 비닐 봉투 정리함에 정리하고 있습니다. 구멍이 많아서.. 2023. 3. 20. [1일1정리] 현관편 쇼핑백 정리하기 1일 1 정리 날이 따뜻한 봄이 되면 집 안의 모든 창문을 활짝 열고 묵은 먼지를 털어내고 대청소를 하고 싶어 집니다. 미세먼지 때문에 창문을 열기도 닫기도 애매한 날엔 대청소 마음은 살짝 접고 정리를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미니멀라이프의 시작 한동안 미니멀라이프 책에 심취했던 적이 있습니다. 라는 책을 처음 접하고 아무것도 없는 텅 빈 방 사진에 충격을 받았었죠. 그 뒤로 미니멀라이프 관련 책을 열심히 탐독했습니다. 대부분의 책들이 다 버리라고 하더라고요. 아무리 안 쓰는 물건이라도 멀쩡한 물건을 버리는 일에 죄책감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못 쓰는 물건부터 내다 버리기 시작했습니다. 가장 먼저 버린 물건이 아마 해지고 찢어진 운동화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왜 가지고 있었냐고 묻는다면 신발이 더러워질만한 곳.. 2023. 3. 13. 이전 1 다음 반응형
